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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가감상실

천지는만물지역려요_박종순시조창.jpg

 

 

天地는 萬物之逆旅요 光陰은 百代之過客이라
人生을 헤아리니 渺滄海之一粟이로다
두어라 若夢浮生이니 아니 놀고 어쩌리

세상은 만물이 머물다 떠나는 여관이요
세월은 백대를 이어 지나가는 길손이라
인생을 헤아려보니 바다에 떠 있는 한 톨의 좁쌀이로다
두어라 꿈 속에 떠도는 삶이러니 아니 놀고 어쩌리

시조: 남계박종순, 대금:우종실, 장구:유흥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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